탄수화물은 있지만, 건강한 식단인 제육볶음과 미역쌈밥에 대해 설명해드릴게요. 제가 사실 한달동안 블로그를 쉬는동안 집안의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어떤 변화냐고 묻는다면, 일단 다이어트를 포기했었다는 점이죠.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아이스크림, 탄산음료를 원 없이 먹었어요.
당연한 이치로, 몸은 불어났고 저는 이제 다시 다이어트를 마음 먹었어요. 이런 작심삼일의 다이어트를 정말로 종결짓기 위해서죠
지금부터 결심한 다이어트는 “그래, 먹고 싶은 것은 먹되 건강한 음식 위주로 먹자”, “탄수화물은 먹지만, 몸에 해롭지 않게 먹자” 라는 결심을 했어요.
저 혼자 먹는 것이 아닌 여러분들에게도 이 과정을 공유하고, 한국인이라면 선호할만한, 그리고 외국분들이 한국 음식을 좋아한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메뉴, 그리고 만들어 먹는 과정을 공개할게요.
미역쌈밥과 제육볶음

오늘의 최종 요리는 미역쌈밥과 제육볶음이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데 왜 이렇게 먹냐고요? 저는 사실 다이어트 목적도 있지만 건강하게 먹는 것을 더 큰 목표로 삼았기 때문이예요.
물론, 제육볶음은 그저 맛을 위해서 만든 것일 수는 있지만, 미역과 미역안에 양념된 된장은 다릅니다.
잠시, 미역의 성능을 보고 제육볶음을 만드는 과정을 설명해드릴게요.
미역의 성능
- 영양소: 미역은 식이섬유, 탄수화물, 단백질, 철분, 칼슘, 요오드 등 다양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오드 함량이 높아 건강한 갑상선 기능을 지원합니다.
- 다이어트 및 소화 개선: 미역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을 주고 소화를 돕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낮은 칼로리와 지방 함량으로 다이어트 음식으로 적합합니다.
- 항산화 작용: 미역에는 다양한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세포 손상을 예방하고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혈당 조절: 미역은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당뇨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장 건강: 식이섬유와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이 풍부하여 미역은 장 건강을 촉진하고 장 내 유익균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미백 효과: 미역은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C와 E,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미백하고 활력을 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혈압 조절: 미역에는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는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제육볶음 만드는 방법
준비물 : 간장, 고추장, 설탕, 다진마늘 6개, 파, 양파, 깨, 돼지고기(앞다리살, 목살 가능), 키친타올
돼지고기를 준비해주세요. 돼지고기는 앞다리살, 목살 어느 부위로 사용해도 괜찮답니다. 그리고 양념을 할 돼지고기는 당일날 구입해서 준비해주세요. 저는 냉동 돼지고기를 사용해서 색깔이 좋지는 않네요.

준비한 돼지고기를 키친타올에 올려놓고 핏기를 제거해줘야합니다. 키친타올을 누르며 핏기를 제거해주세요.

이런식으로 말이죠. 냉동된 돼지고기는 해동 후 사용하셔야 핏기 제거를 원활하게 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그리고 바로, 양념장을 만드실건데 간장 세 스푼, 고추장 듬뿍 세 스푼, 설탕 드 스푼, 식초 한 스푼, 참기름 한 스푼을 넣어서 골고루 섞어주세요.

추가적으로 식초 한 스푼, 다진마늘 6개(1 tablespoon of vinegar, and 6 cloves of minced garlic) 를 넣어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양념장을 만들었다면, 양념장 위에 돼지고기와 파와 양파를 올린 후 소금을 조금 넣어주고, 하루를 기다려줍니다.

야채 위에 이렇게 소금을 한 꼬집 넣어준다면 야채가 절여진 효과가 있어서 조금 더 아삭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 티비 프로그램에 방송된 류수영 배우의 말에 따르면요.
그리고 달궈진 팬에 제육볶음을 넣어 두르기만 하면 되는데요. 고기를 익히는 과정에서, 돼지고기는 먼저 볶다가 양파와 파를 넣는 건데요. 냄비의 뚜껑을 열어놓으면 제육볶음의 국물이 많아지고, 뚜껑 없이 볶는다면 제육볶음의 국물이 없어집니다.

제육볶음은 보통 7분~10분 정도 볶습니다. 서서히 국물이 줄어들고 익힌 것 같으면 꺼내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볶는 도중에는 깨와 다진마늘을 3개 정도 넣어 양념을 해줍니다.

제육볶음이 모두 익으면 그릇을 꺼내 그릇에 담습니다.

끝. 제육볶음 완성
미역 쌈밥 준비하기
미역은 사실 한국에서 자주 먹는 쌈 재료로 사용하지만, 외국에서는 거의 먹지 않는 다고 하죠. 대체로 일본과 한국은 자주 먹는 밥상 중 해조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미역은 물에 20분간 불려줘야해요. 왜냐하면 바다에서 건져내고 다시 재가공한 미역들은 소금에 절여져 있거든요. 미생물이 붙지 않도록요.

전 그래도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미역을 다시 물에 넣어 데쳐주었답니다. 저는 살짝 데쳤기 때문에 4분 정도를 데친 듯 하네요. 여러분은 냄비를 사용하세요. 저는 후라이팬을 사용했답니다.

미역의 물기를 제거하려고 노력했지만, 제거가 되지 않았어요. 그래도 저는 그냥 싸먹으려고 합니다. 양념한 밥을 올려주고 된장을 함께 올려 주면 끝나요.
외국인분들께서 포스팅을 자주 읽기때문에 미리 사전 안내해드릴게요. 한국의 된장은 발효 식품 중 하나로 양념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식재료입니다. 이를 이용하여 찌개를 만들거나 쌈밥과 함께 먹기도 합니다. 하지만 각자의 취향에 따라 된장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고, 선호하지 않는 분들도 있어요.
혹여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외국인이시라면, 가장 아래의 된장에 대한 설명을 참고해주세요.

된장에 대하여 : 추가 설명
Doenjang is a traditional fermented soybean paste in Korea, known for its strong flavor and rich taste. It is a familiar and beloved ingredient among Koreans, playing a significant role in Korean cuisine.
However, the preferences of foreigners can vary, as individual tastes differ. Some foreigners appreciate the distinctive flavor and robust taste of doenjang, using it extensively in enjoying Korean cuisine. Particularly, those who have an affinity for Korean food or an interest in Korean culture may have a preference for doenjang.
Nevertheless, some foreigners may find it challenging to adapt to the unique aroma and taste of doenjang. It can depend on each country’s culinary culture and preferences, and some individuals may have difficulty accepting the fermented aroma and flavor of doenjang.
Therefore, the preference for doenjang among foreigners can be diverse, influenced by personal taste and cultural backgrounds.
미역 쌈밥은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쌈에 밥을 얹고, 밥 위에 간장 한 꼬집을 섞은 된장과 얹어 말아주면 미역 쌈밥은 이렇게 간단하게 완성이 됩니다.
